3/20/2014

육아 이야기 #18. [11개월+20일] 한달사이 또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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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의 불펌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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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슨이는 잘 지내요! ^^

이제 한주 남짓이면 
앤슨이 태어난지 
어느덧 1년!!!


미국 사는 아가들은 
다 하나씩 있을 것 같은 wagon을 
미미네 집에서 얻어와서

요즘 저걸 태워주면 너무 좋아해요 ^^


이걸 태워주면 
자주 살짝 새초롬한 표정인데

설레고 떨려서 그런거라고
엄마 맘대로 해석하지요 ㅎㅎ


하나와 앤슨이의 좁혀지지 않는 거리 ㅋㅋ


이제 둘이 좀 잘 지낼때도 되었건만

하나 입장에선
자꾸와서 건드리는 앤슨이가 귀찮고

앤슨이 입장에선
자꾸만 가서 건드리며 놀고싶고

참 둘이... 힘든 사이네요 아직은 ㅎㅎ


어느 볕 좋던날

유모차 타고 동네 한바퀴 돌고 왔는데


차고에 유모차 세우고
꺼내주니

옆에 있던 웨건쪽으로 가서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라며


아마도 
"이것도 타고싶어요" 라는 뜻인듯

그래서 
요것도 타고 마당 몇바퀴 돌고 ^^

요즘 말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알아들을 수 없는
외계어여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언제쯤이면 
엄마아빠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할까요


보 아빠도 
퇴근하고 와서 
옷만 갈아입고 
바로 앤슨이 태우고 동네 한바퀴


그래도 보가 매일매일
3시에 학교 마치고
3시반-4시 사이면 집에 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셋이 산책 간 사이에 
나는 집에서 한템포 쉬어요

근데 동네 한바퀴 도는데 
15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함정 ㅋㅋ


어느 일요일 점심...

키즈 메뉴를 한번 시켜줘봤더니
자기도 이런거 먹는다며
너무 뿌듯한 표정 ㅎㅎㅎ

근데 소스가
처벅처벅
너무 많이 발려진 관계로

감자튀김 조금이랑
빵조각 살짝밖에 못 먹었네

아무래도
키즈밀은 좀 이르구나 아들아!


2주 전 토요일엔
보 아빠와 학생들의 로봇팀이
알라바마 주 대회 결승전 참석한 곳에 
잠시 들러 응원도 했어요

 *** 참고 ***


앤슨이가 오면 꼭 함께사진을 찍을거라고 
기다렸다는
아빠 제자와 사진도 찍고!


이날 보아빠 학생들 팀이 첫 출전에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응원한 보람도 있었어요 ^^


한국에서 할머니가 보내주신
소포에 폭풍 관심 ㅎㅎㅎ


춤도 추나요? ㅋㅋㅋ


앤슨이 돌 선물도 있었고
김치도 있었는데

앤슨이한테는
스틱 커피가 신세계!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내가 못보던 것인디...'

요런 마음이었는지 
만지고.... 물고 뜯고...

결국엔 봉지 새서 커피 나올까봐
엄마가 압수! 


할머니가 보내준 옷 
인증샷 좀 찍으려니....


뭣이 일어났다 앉았다...
힘들고나....  ㅋㅋ


요게 그래도 제대로 나온 사진!

옷이 그냥 볼 땐 크다 싶었는데
소매 좀 걷히고 입히니
또 잘 맞아요 ^^


넘 일어났다 앉았다해서
목 마르지? 요 녀석!


미미랑 그랜파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봐요

우리가 가든지 
두분이 오시든지 해서.

80이 넘으신 그랜파랑
앤슨이가 노는 모습 ^^


2주간의 수영 레슨도 잘 끝냈어요 ^^



2032년? 올림픽 국가대표를
목표로 준비할래 앤슨이?
ㅎㅎㅎ


저녁 두둑히 먹어서
수영복 터질듯한 뱃살 ㅋㅋ


마트입구에서 
아가들한테 주는 이런 풍선은 
참 센스 돋아요!

이런게 있어야지 
엄마들이 좀 더 장보기가 수월하죠

센스쟁이 마트! ^^


마트가면 
아직 장난감엔 별 관심이 없고

우리가 내미는 장난감 만져보는 정도인데

곧 이거저거 사달라고 생떼쓰는 날이 오겠죠? ^^


요즘 한국에선 추사랑때문에
한층 인기가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미키마우츠의 그녀 미니마우스도 
소개시켜주었으나

앤슨이는 그닥 관심이.. 

은근 눈 높다 너! ㅎㅎ


이제 슬슬 자전거도 타보려면
헬멧도 있어야할 것 같아서

한번 씌워봤는데

너무 싫어해 ㅋㅋ


저 입나온 것 좀 보세요

앙~ 귀여워!!!

미안해요. 
도치엄마라 그래요 ^^


요날은 장보러 갔다가
이스터가 곧 다가오니
이스터 바니 머리띠를 씌워봤는데

낮잠 시간이라 영혼이 가출중 ㅋㅋㅋ


여전히
장볼때 큰 도움 주는
과자 간식

저걸 손에 하나 쥐어줘야
냠냠냠냠냠 거리며 조용함


저녁하기 귀찮은 엄마따라
저녁 테이크아웃하러가서
기다릴때도 

냠냠냠냠냠

요즘 부쩍
한국의 음식 배달 문화가 그리워요

진짜 간편하게 전화만 하면
문앞까지 짠!

배달해 먹을 수 있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안 비싸고.

여기는
피자. 차이니즈푸드 정도가 배달이 되는데

배달오면
팁까지 줘야하고

배달 속도도 더디고.

그렇다고
음식이 눈이 띠용~할 정도로
맛난것도 아니고

암튼 
음식배달 문화는 한국이 짱짱!


요즘 앤슨이가 빠져있는
또 하나는 


박수치기!!!

자기가 한 일에
잘했다고 박수를 얼마나 치는지 
ㅋㅋㅋㅋㅋ

자화자찬의 대가나셨어요

어젯밤에는 
자다가도 갑자기 폭풍 박수를

꿈에서 자화자찬 중이였나.. ㅎㅎ


요즘은 
티비에도 관심이 더 생겼어요


아!
이렇게 앉아 있는 모습보면
벌써 이렇게 컸나 싶은게

마음이 아련아련....

요즘 앤슨이가 가장 눈길을 주는 프로그램은...

the Notekins 라고

<이미지 출처: GOOGLE IMAGE>

요 캐릭터들이
각각
도.레.미.파.솔.라.시.  예요 ^^

각 에피소드마다
악기가 하나씩 우편함에 배달되고..
뭐 이런 내용인데

약 10분 가량의 짧은 에피들이고
악기만 다르지
알고보면 늘 똑같은 단순한 내용 ㅋㅋㅋ

그래도 음악적인 레슨이 있으니 
좋더라구요 ^^

얘기도 화음 넣어서 하는
캐릭터들!


아침에도 일어나면
엄마가 맘마 준비하는 동안
혼자서 잘 놀아요 ^^


잠옷이 작아져서
소매가 댕강하네요 ㅋㅋ

그래도 
좀만 더 입자 아들아!


엄마는 이 잠옷이 좋거든


 낮잠도 늘 빠지지 않고 잘 자요

아쉽지만 이제 두번 아니고
한번. 흑~

이 사진 한국 할머니한테 보냈더니

애 뭐 좀 덮어주라며...
잔소리 듣고 ㅋㅋㅋ

잠들자마자 바로 찍은 사진이라 그렇지
덮어줬어요 

초보 엄마라도 
그정도는 해요 ㅎㅎ


드디어 너도 이런 포즈로 자는구나! ^^


기저귀 가지고 난리도 치고!
아 놔~


이제 걷지 않고
뛰는 일이 더 많아요


이렇게 웃으며 달려오며
엄마맘을 녹이나요 ^^


틈새라는 틈새는
다 들어가봐야하고

가끔 어딘가에 끼어서 
못 나와서 
혼자 짜증내는 경우도 있지요 
ㅋㅋㅋㅋㅋ


서랍 모서리에 
눈가를 찍혀서
엄마 맘도 덜컹하게 하고


새로운 크림들도 주문

저 버츠비에서 나온 
MULTIPURPOSE OINTMENT (다용도 연고)

참 좋아요 진짜!!

약간 건조한 피부나
살짝난 상처 같은데 발라주면
촉촉하고 너무 좋네요 ^^


앤슨이랑 하루종일 지지고 볶고난 
어느 밤.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인터네셔날 페스티벌에
보가 한국을 소개하는 테이블을 꾸며야해서

밤새 오리고 붙이고...


다음날은 
한복을 입고 행사장으로 가야하는데

나갈 준비하는동안 
앤슨이는 어쩔수없이
보행기에 태워놨는데

이날따라 유독
내내  울고불고...

아~ 마음 심난했어요 진짜


근데 
준비 다 하고
보행기에서 내려주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방실방실

이날 티셔츠를
BAD TO THE BONE
(뼛속까지 악당)
이라고 쓰여진걸 입혀서
더 울었을까요 ㅎㅎ

그나저나
앤슨이는 걷기 시작하면서
보행기는 졸업했는데

아직도 가끔 너무 유용하게 써요

가끔 앤슨이를 
꼼짝못하게 해야할때가 있어요

외출 준비할때... 등등

그럴때 보행기에 앉혀놓고
과자 하나 주고
좋아하는 영상 틀어주면

잠시동안은 오케이!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여러가지 이유로
요즘
보행기 사용을 안하는 엄마들이 있던데

저는 보행기 너무 사랑했고
아직도 너무 사랑합니데이!


이 날 찍은 더 많은 사진은
캠코더에 저장되어 있는데
폰에 있는 요 사진만 올려요

캠코더에 비디오랑 사진들은
언제 또 저장하고 정리하려나요 ㅠ


인터네셔널 페스트에서 
보 학교 중창단이 아리랑을 불렀는데

페스티발 전날
연습한거 괜찮은지 와서 봐달라고 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앤슨이랑 준비해서 다녀왔는데

앤슨이는 아무거나 막 입혀 갔더니
패션 테러리스트 ㅋㅋㅋ

그리고 사진 안 찍는다고 
몸 뻣뻣이 세우고 

왜 아가들은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저리 온 힘으로 싫어할까요

엄마 힘들게 ㅎㅎㅎ 
어디가서
저러면 땀나요 ^^;;


그나마 요게 좀 나은 사진이네요

앤슨이 저 표정 좀 보세요

"그까이꺼 내가 한번 찍어주지" 
같은 ㅋㅋㅋ

그나저나 중창단 학생들이
우리 노래 아리랑을 너무 완벽하게 불러서
진심으로 마음이 울컥해서
눈물이 그렁

외국에서 아리랑 들으면
왠지 마음이  짜안...

그것도 라이브로 들으니 더욱!


나는 요새 한국 갈 생각에
들떠서 입맛도 똭! 떨어지고

그러던 중
마트에서 고등어 통조림을 
찌게나 끓여먹어볼까하고 사왔는데

어머! 한국에서 온 통조림이야!!

통조림보고 동향이라며
반갑다며 좋아하던

슬프죠 참...
한국산 통조림조차 반가운 현실

빨리 한국 가서
한국산 사람들 물건들에 
한번 휘둘러 싸여 지내고 싶어요!! ^^

CAN'T WAIT!!!!!


작년에 엄마가 앤슨이 출산때 오면서
이모가 사준거라며
가져온 홍삼차

그땐
홍삼이 모유양을 줄게한다고 많이 못마시고
요즘 아주 애정하고 있어요

홍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설탕 쏭쏭 뿌려 먹으니
차는 맛나네요

고마워 이모! ^^


그리고 앤슨이도
햇살 쨍쨍한 알라바마에서
그리고 후덥지근 더운 한국에서
여름 나기 위해

선글라스 하나 장만했어요


이거 씌어 놓으니
내 아들이 나도 낯설어 ㅎㅎㅎ

사진상으론 잘 쓰고 있는것 같지만
저게 
씌우자마자 
두손으로 획~ 벗어버리기
직전의 포즈랍니다

근데 신기한게 
오늘 유모차에 태워서 산책 나갔는데

유모차 캐노피 안내리고
저걸 씌워주니
안 벗고 가만히 쓰고 있더라구요

11개월 아가도
햇살이 눈으로 바로 들어오는건
싫은가봐요 ㅎㅎㅎ

근데 캐노피 없이 광합성 좀 하라구선
썬크림은 안 발라준 엄마 ㅋㅋㅋ

요즘 볕좋은 날 외출할때
썬크림 발라주는걸 자꾸 잊네요

<이미지출처:GOOGLE IMAGE>

앤슨이 썬글이는
베이비에이터라는 브랜드에요

요게 아마존 베스트 셀러인데
요거 말고 
뒤에 고정하는 밴드 달린 썬글이도 
잘 팔리는 브랜드가 있던데

전 요게 예뻐서 요걸로 구입

그리고 요 썬글이는
구입 후 웹사이트에 등록만하면
1년간 파손, 분실되었을 시
공짜로 다시 보내준답니다

그래서 더 안심하고 씌울 수 있어요

근데 보랑 둘이 얘기한게
파손은 이해가 되는데
분실한건 거짓으로 얘기하면
어떻게 믿고 새걸 보내주는거지...? 라며

아마도 회사가 
소비자를 믿는거겠죠

맞아요
서로 믿는 사회!

좋지요 ^^


블루베리를 안 좋아하던 앤슨이

좀 지났으니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며
장보러 갔다가
사왔는데

여전히 안 먹어 ㅠ

그래 그럼 블루베리 팬케익을 만들어 먹이자!


결과는... 
먹었을까요?


네 잘 먹었어요

블루베리 씹힐때마다
퉤! 퉤!
뱉어버리고 말이죠

@.@

식성 한번 확실하네요
벌써부터


그래도
이것저것 손이건 입이건
더럽혀지는 것 게의치 않고
비교적 잘 먹어주고 있어요 ^^


그리고 요새는 진짜
빨래와의 전쟁 중!

세탁기를 하루라도 안 돌리면
집안에 빨래가 넘쳐나요 넘쳐나

앤슨이랑 빨래 갤때는
앤슨이 손에 안 닿게
소파 위로 저렇게모두 높이높이 ㅎㅎ

요러는 것도 
앤슨이가 곧 소파에 올라오는 스킬이 생기면
못하겠죠

세탁기와 건조기가  빨래는 다 해주지만

그리고 빨래 개는 것도
앤슨이 옆에 두고

놀면서 쉬엄쉬엄 하겠는데

제일 싫은게

다 갠 빨래
제자리 찾아 넣기 ㅠ

이거 하려면 도대체 집안을
몇번씩 왔다갔다 해야하는지.. 


엄마가 빨래 개는 동안
빨래바구니 뒤집어쓰고 놀아요


잠잘때랑 
혼자 놀때랑

느무 예뻐요 ㅎㅎ

엄마도 휴식이 필요해!


다음주 토요일 앤슨이 첫 생일!

미국도 1st birthday는 
크게 파티를 하는 편인데

우리는 생일 지나고 
며칠 있다가 한국도 가고 하니
돌잔치는 생략하기로!


그래도 그냥 지나가면 아쉬우니
직계 가족들과 
점심 함께 먹기로 했어요

테이블에 있는 불판에다 바로 요리해주는
하바치 레스토랑을 예약했어요


눈앞에서 불이 확확~~
올라오면 앤슨이 놀라지 않을까...? 라며
지난 주말
예행연습? 하러 다녀왔어요 ㅎㅎ


놀라기는 커녕

눈땡그랗게 뜨고 구경중!

우리 테이블 끝나니

옆 테이블에서 요리하는 것
또 구경하고


"엄마!
걱정은 붙들어 매세요!!' 


여기까지가 앤슨이 지난 한달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근황이였구요

진짜 이제 딱 2주 후면 
한국행 비행기 타고 있겠어요 ^^

아 진짜 설레어서
뭐 안 먹어도 배부르고 그래요

근데 또 앤슨이랑 첫 장거리 비행이라
떨리기도 하고

20대 초반에 
유럽배낭여행 가느라 
생애 첫 장거리 비행기 타기 전보다

더 떨려요

앤슨이 컨디션이 
부디부디부디부디
좋기만을 바래봅니다

그리고 
학교 졸업 후 취득한 자격증

요걸 유지하려면 
2년마다 24학점을 채워야해요

인터넷 강의를 듣던지
리딩하고 문제 풀어 제출하던지
세미나에 참석하던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올해 9월 전에 
이 24학점을 채워야하는데

한국 가기 전에 깔끔하게 
똭!
채워놓고 
맘 편하게 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지금 상황을 보니 
안되겠어요 ㅠ

애 한명을 보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과 정성과 에너지가 드는줄...
알았지만 
직접 키워보니 정말 새삼스럽네요

다시 한번 대단한 
세상의 모든 엄마들입니다!!

박수 짝짝짝!! ^^


최근에 결혼한 친구들.
올 봄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선물도 챙겨 보내야하는데

그것도 아직...

일본에 있는 모또
한국에 있는 대선
미국에 있는 코트니...

결혼식 못간것
못 가는 것 아쉬운데

선물은 늦어도 꼭 챙겨 보내는걸로!

마지막으로!

앤슨이 돌이라고
한국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신 돈으로

저희 새로 카메라 장만했어요 ^^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오늘즈음 도착하려나요

앤슨이 태어나고 계속
폰으로만 사진을 찍고 있어서

화질 좋은 카메라 하나 장만해야지..
생각만했는데 이번에 실천했어요

근데
보는 
혹시 앤슨이 핑계로 
내가 갖고 싶은거 사는거 아니냐며

ㅎㅎㅎㅎㅎ
아니 이 사람이 진짜!

아니라고요!

앤슨이를 위해서예요!

앤슨이 생일날에도 
멋진 사진 많이 찍고

이번에 한국 가서도
가족들이랑 멋진 사진 많이 찍을거에요 ^^

카메라 사기로 하고

폭풍 검색에 들어갔는데

요즘은 DSLR만큼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크기는 훨씬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가 인기라네요

그래서 미러리스 카메라 중
두가지 괜찮은걸 골랐어요

Sony NEX3NL   이랑

Samsung NX2000

구매평들을 읽어보니

카메라는 역시 소니다! 라고들 하는데

삼성껀 와이파이 기능이 있어서
인터넷에 바로바로 사진도 올릴수 있고

삼성 카메라도 많이 좋아졌다는 평들에

솔깃해져서

삼성으로 결정했어요! ^^

<이미지출처:GOOGLE IMAGE>
바로 요렇게 생긴 아이에요!!!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걸로 결정한건 
잘한 것 같아요

안그럼 또 카메라 두고
계속 폰으로 사진 많이 찍을 것 같거든요

요 카메라 받고 후기도 올리고 싶지만
아마.. 시간내기가... 쩝.

지금 이 포스팅도 3일째 쓰고 있는거랍니다

앤슨이가 도통 틈을 안주네요 ㅠ

그치만
앞으로 블로그에 올라오는 사진들의
퀄리티가 조금 업그레이드 될듯해요 ^^

기대기대!!


많이 움직이는 앤슨이라
요즘 사진 찍으면
거의 이런 결과물인데

새 카메라는 움직이는 물체?들도 
잘 잡아준다니

정말 기대되요 ^^

copyright @ Cornbreadandkimchi by EUNHUI 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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