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2012

사진 이야기 14회. 기다리기

마트 주차장에서.

우유와 시리얼 사 나오는
나를
기다려준.

마 베이비즈 ^^

3/30/2012

사진 이야기 13회. 아이러니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동네에서
제일 큰 미국 국기가 나부끼는 곳은

한국 브랜드.
현대 자동차 딜러쉽이에요 ^^

3/29/2012

#25. 팻코 PETCO

어제 저녁 하나를 데리고 
팻코라는 애완동물 용품을 파는 큰 마트에 다녀왔어요


하이킹 갈때
하나때문에 챙겨야 할 것들이 제법 있어요

물, 
물 따라 마실 작은 그릇, 
간식, 
응가하면 그 응가를 주워 담을 비닐봉지

그래서 하나 물건은 
하나가 직접 메고 다닐 수 있는
하나 배낭을 
어제 낮에 사 왔어요.

하나 배낭.
말만 들어도 너무 귀엽죠? ㅎㅎ


목주변에 한번
허리 주변에 한번
끈을 둘러 메는건데

메어보니
허리에 메는 띠가 
넘 큰 거에요.

그래서 저녁 먹고
온 식구가 사이즈 교환하러
팻코로 저녁 나들이 갔었어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팻코는
각종 애완동물.
개, 고양이, 금붕어...
심지어는 파충류까지
관련된 용품들을 파는
크~은 동물 마트에요

동물이 주인공인 마트다 보니
애완동물 출입도 자유로워요.

어제 팻코 다녀와서
카카오톡으로 
한국에 있는 친구 선옥이한테 얘기하니까
미국에선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ㅋㅋ

근데 미국개라고 다 그런건 아니랍니다.
우리 하나도 떠돌이견이었던걸 
저희가 데려다 키운거구요

*** 참고 ***

여기도 사실 유기견들이 큰 문제에요

하나도 우리가 데려와 키우지 않았으면
어떤 인생을 살게 됐을까?
보랑 가끔씩 이야기 한답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유기견 입양을 많이 하는 분위기라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암튼 암튼
팻코에만 가면
하나는 킁킁 거리며 
땅에 코를 박고
돌아다니기 바쁘답니다 ㅋㅋ



사갔던 라지 사이즈가 커서
미디움을 입혀봤더니
아 이거 뭔가요
미디움은 너무 꽉 뀌네요 ㅠㅠ






보 아빠는
어쨌든 맞는 사이즈를 찾아보고자
이것저것 입혀보고 있는 중이고

하나는 그런 아빠는 안중에도 없이
고개를 휙~ 휙~ 돌려대며
주변 살피기에 바빴다죠

은희 엄마는
아빠를 도와줄 생각은 없이
사진만 찍어대고 ㅋㅋ
미안!


급기야 하나는 하품까지 쩌~억 ㅋㅋ





결국에 배낭은

좀 크지만 
라지로 사서



큰 허리 부분 줄을
 바느질로 몇땀 꼬매서
하나 한테 맞게 해주기로 했어요.

이럼
맞춤형 배낭이 되나요? ㅋㅋ

그리고 세일로 나와있던
옷도 한번 입혀 보고

이것도 색깔이랑 너무 귀엽긴 한데
너무 꽉 끼어서 
패스~
 
아~ 귀여워라ㅎㅎ


보 아빠는
여성스러운 옷 몇벌을 뒤적이더니
금새 현실파악.

우리아이가
여성스러움이라고는
전혀 없다는 현실 ㅋㅎㅎ
 




완전 부페식 스넥바도 있답니다 

봉지에 담아
무게를 재서 판매해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싸서
한번도 사 본적은 없어요

하나 간식과 먹거리는
가격이 착한
월마트에서 늘 해결.
그래도 늘 잘 먹어주는 하나 ^^
 

그래도 하나가 이쁘다고
직원분이
스넥바에 있는 간식 한점을
하나에게 선사해주셨어요.

간식 하나에
하나는 꼬리 살랑살랑 치며
아주 아부가 작렬!! ㅋㅋ
 

요즘 한국에서
반려견이란 말이 많이 쓰이죠?

우리의 반려견입니다
하나 샤우! ^^


3/28/2012

사진 이야기 12회. 책

영화가 너무 재밌어서
사 버렸어요.
책을.

$8.99

읽을 짬을
내보도록 하지요 ^^

3/27/2012

사진 이야기 11회. 영화 Hunger Games

일주일간 봄방학이에요.
신랑도. 저도. ^^

원래는 월요일, 화요일에 걸쳐서
우리집의 겸둥이자 말썽꾸러기
하나를 데리고 가까운 곳으로
하이킹겸 캠핑을 가기로 했는데

신랑이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못갔어요 ㅠㅠ

대신 집에서 늘어지게 늦잠 자고
이래저래 그냥
여유로운 월요일을 보냈어요

그리고 갑자기 저녁에
"영화보러 갈래?" 했더니
신랑도 오케이 해서

인터넷으로 영화 스케줄 확인하고
영화관으로 고고!

우리가 보기로 한 영화는 Hunger Games!
원작 소설이 여기서 요즘 완전 히트에요.
그래서 영화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사람들도 많았구요.

학교 친구 티파니는 몇 달 전부터
책 다 읽고 나서
스토리가 완전 어~메~이~징 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구요 ㅎㅎ
사실 티파니 덕분에 처음 알게 됐어요
헝거 게임을.
하도 만날때마다 얘기해서 ㅋ

저도 한국에 있었담
당장에 책을 사서
책 먼저 읽고 영화를 봤을텐데
학교 공부 따라가기 바빠
소설책을 즐길 시간이 없네요 ㅠㅠ

암튼 저녁 먹고 나서서
8시15분 영화를 봤는데.

역시나!!!!
어메이징한 스토리였어요.

세권이나 되는 책을
영화로 만들었으니

엔딩도그렇고
많이 함축해서 영화화 됐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그래도 2시간이 넘는 동안
"와~ 이 스토리 뭐지? 완전 새로운데!"
라는 생각을 하며
푹~ 빠져서 봤어요.

영화 보고 돌아오는 길에
보랑 둘이서
책을 사서 읽자라고 합의 ㅎㅎ

근데 11시 다 되어서 끝난 영화.
보통 9~10시면 취침하는 우리 부부

집에 오니
완전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어요.
뭐 밖에서 막노동이라도 하고 온 것 마냥
30대 중반의 저질 체력들 ㅋㅋ

어쨌거나.
영화 헝거게임.
강추입니다 ^^


3/24/2012

사진 이야기 10회. 기분 알기

지난 토요일에는
이래저래 기분이 좀 가라앉아 있었어요

근데 밤에 보니
어!
못 보던 꽃이
꽃병에 얌전히 꽂혀 있네요

그 옆에
짧은 메모와 함께
"힘 내라는"
신랑의 메시지와
작은 꽃 선물

신랑이 내 기분을
100% 이해할리는 없고

그는 내가 아니므로...

그치만
내 기분을 이해하려는
그 마음씀씀이에
고맙고
그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결혼은
서로 다른 두 인간이 만났음에
100% 서로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이 있을 때

그렇게
서로를 의지하며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3/15/2012

사진 이야기 9회. 설탕과자

오늘 저녁 먹고
구워 먹은
슈가쿠키.

우리말로 하면
설탕과자 ㅋㅋ

세상에서 아마
제일 만들기 쉬울
설탕과자.

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리가
차암
좋아라하는
설탕과자.

믹스 박스의
그림과는 너무 다른
우리의 못생긴
설탕과자.

그래도
언제나
맛있게 냠냠 ^^

3/10/2012

사진이야기 8회. 굿모닝

토요일 아침.

신랑이 아침 준비에
설겆이까지 끝냈어요.

평소에
식사 준비 안 한 사람이
설겆이 하는
무언의 규칙이 있는 우리집 ^^

그 규칙의 깸을 당하였으나
이런일은
얼마든지 당해 드리죠 ㅋㅋ

3/09/2012

사진이야기 7회

보가 퇴근해 오자마자
쇼핑하러 고고!

저녁은 간단히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인
Chick-fil-A 에서 먹고

보 신발 한켤레 사러 나간건데

보 골프 셔츠도 하나 샀고

이번 학기에 보는 학교에서
일주일에 세번
골프 코칭을 하고 있어요.
골프에 골 자도 모르고
관심조차 없었는데 말이죠 ㅋ
말이 코칭이지
보가 맡은 일은
골프팀 학생들 관리하는 일이 주죠
근데 골프 필드에 가서 보니
골프가 제법 재밌어 보이는지
슬슬 배워 볼 마음이 생긴다네요 ^^

그리고
여름 기분 나는 타이도 하나 샀어요

오늘은 온통 신랑을 위해
쇼핑 한 날!!!

#24. 그녀들의 금요일

 제일 한가한 금요일!
그러다보니 블로그에 글도 
보통 금요일에 올리게 되네요 ^^

금요일에 반복되는 일과중.

첫번째.
아침에 된장찌게 끓여 먹기 ㅋ
너무 맛있쏘요~!

두번째.
집 청소.
이건 거를 때도 있죠. 
근데 진짜 집꼴이 말이 아닐땐
거를 수가 없답니다 ㅠㅠ

오늘이 바로 그런날!
오전 내내 먼지 털고.
바닥청소하고.
화장실, 부엌도 싹싹 광 좀 내고 ^^

그래봤자 
요새 털이 부쩍 빠지는
우리 하나양이 한번 살짝 지나가면
바닥은 어느새!!!!
털 천지가 되고 말지만요 ㅠ


금요일 일상 세번째.
하나 데리고 공원 산책가기.


집 앞마당. 뒷마당만 보다
공원에 가면 
그렇게 좋은가봐요.
다른 개들이 쉬~ 한 냄새들도 맡고 ㅋㅋ

공원에만 데려 가면
하나는 완전 쒼나요 쒼나 ^^


차에서 내리는 순간.
퍼피 하나는 
인간인 나를 이끄는 리더가 되지요 ㅎㅎ

가끔 산책하는 사람들이 
저희 둘을 보고 그런답니다
"누가 누구를 산책 시키는거야?" ㅋㅋ


지난주 금요일은.
 뭐 태풍이 온다고 하여
종일 집에만 있었고.

2주전 금요일엔.
찬바람이 제법 많이 불던 날이어서
공원에 가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주차장에도 딸랑 우리 차 한대.


쫌 있으니
혼자 걷기중인 
여자분을 볼 수 있긴 했지만

공원은 썰렁 그 자체
그래도 하나는 뭐 개의치 않고 
킁킁킁 냄새 맡기 바빴구요 ㅎ


여기저기 코 들이밀며
냄새 맡기 바쁜 하나양.

그리고 
평소엔 안 그런데
공원에만 데려가면
너무 좋고 흥분돼서 그런지
입가 양 옆으로 침을 
질질질~ 흘린답니다
 완전 지저분해 보이는거죠 뭐 ㅋㅋ

보통은 사람들이 
하나 보고 큐트라고 해주는데
공원에서 
침 완전 질질질 흘리는 하나를 보고
피해가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ㅋㅎ


보통 트랙을 따라 한바퀴 쯤 돌면 
하나는 집에 갈 준비가 돼요

한바퀴 도는데 
시간은 20~30분 정도 걸리구요


아~귀여워!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이쁘대죠 ㅎㅎ)
침 흘리지 말고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좀 보이자구!

침 흘리면
넌 꼭 광견병이라도 걸린 개 같단 말이야!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도 좀 찍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랑 같이 사진 찍기가 
참 어렵답니다
가만있지 않기때문이죠~


하나를 차에 태우면 
항상 뒷자석 양옆 창문은 
저렇게 내려놔요

하나는 저렇게 달리는 차에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밖을 구경하고
냄새를 맡는걸 
참! 좋아하거든요 ^^


그렇게 산책이 끝나고 집에 오면
물을 끝없이 한대접 쯤 마시고
보통 낮잠에 빠지시는
이 팔자 좋은 하나양!

오늘도 
오전에 청소 끝내고.

점심 먹고.

달마다 먹여야 하는 하나 약 타러
동물병원 갔다가.

수도세 내러 갔다가.

휴우~

요렇게 바쁜(?^^) 일정을 끝내고
공원을 좀 걸으려고 갔는데

또 완전 흥분해서 
침 흘리기 시작하는 하나랑 달리

너무 얇게 입고 나가서
살짝 찬 바람이 감당 안되는 
나때문에
차에서 내려 몇 걸음 떼자마자
마음을 바꿔서 
아쉬워 하는 하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바로 요렇게 입고 나갔걸랑요.

바지랑 신발 사이 맨살도 춥고.
티셔츠도 완전 얇아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햇살은 좋은데
바람이 제법 차서 ㅠ

비록 공원을 걷지는 않았지만
차 타고 다니는게 피곤했던지.
하나는 지금 낮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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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 퇴근하면 
나가서 간단히 저녁 사 먹고
보 신발 쇼핑 하기로 했어요

출근할 때 신는 신발이
검정색 한켤레
갈색 한켤레 
요렇게 딸랑 두켤레인
신랑님.

근데 갈색 신발이 너무 닳아서
한켤레 장만 하기로 했어요 ^^


 그리고 오늘은 

우리 귀여운 둘째 조카 준열이의
첫 생일이자 돌잔치날!

"생일 축하해 김준열!"

고모가 너무 멀리 살아서
돌잔치도 못 가구
미안해!

고모는 1년에 한번씩 만날때마다
밀린 것 
왕창 잘해 주도록 할게!!!! ^^

3/04/2012

사진 이야기 6회

일요일 오후.

근처 사시는 (차로 1~2분 거리 ㅎㅎ)
시부모님댁에 점심 먹으러 가는데

시부모님댁 집앞 잔디에는
벌써 잔잔한 봄꽃들이 옅은 빛으로
올라와 있는게 예뻐서
드라이브웨이 입구에 잠시 차 세우고
한컷 찍어 봤어요

하늘도 파랗고 다 좋은데
바람이 참 차네요. 아직 ㅠ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을...... 그리고 여름을! ^^

3/03/2012

#23. 미국차에 있어서 좋은 것

아이폰 산 뒤로
폰으로 사진 몇장씩 딸랑 포스팅 하다가
제대로 된 블로깅은 오랜만이네요 ^^

2주전 병원 스케줄이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반까지 일하는
이브닝 로테이션 이었어요.

보통은 아침 7시반까지 병원에 가야하니
비몽사몽 아침 5시면 기상해서 준비.

신랑이랑 같이 카풀하는 날은 
신랑 학교에 먼저 들려서 내려줘야 하니까
좀 일찍 6시에 집에서 출발.

따로 가는 날에는 6시40분쯤에 집에서 나서요.
샤워하고 준비를 마쳤지만
아침에는 어김없이 피곤해서 
뚱~ 한 표정으로 나서지요 ㅋㅋ

그런데 오후 12시까지 가도 되는
 이브닝 로테이션 동안은
늦잠 자고.
천...천...히... 아침먹고.
천천히 준비 하니까.
왠지 마음이 상쾌상쾌 ^^

병원까지 가는 길도 
마치 어디 드라이브라도 나온 마냥 나름 신나요ㅎㅎ
거기다 날씨까지 좋으면 
더욱 앗싸죠 ^^

뭐 이런 기분은 다 병원에 첫 발걸음을 디디는 순간.
휠체어, 병원 침대 밀어가며 환자들 옮기며
엑스레이찍고 
그들과 씨름하다 보면.
다 날아가지만.
그래도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만은 좋은거죠 뭐! ^^

그렇게 룰루랄라 병원을 가던 중 생각난 
블로그 주제예요.

바로 미국 차에는 거의 있는 Cruise Control 이랍니다.
이걸 한국말로 뭐라 하면 좋을까요?
흠........
"자동 속도 조종기" 정도 하면 될까요?


차마다 크루즈 컨트롤의 위치는 조금씩 다른데.

제 차의 경우는
운전대 왼쪽에 요렇게 
크루즈 컨트롤
ON / OFF 버튼이 있어요.
요 ON 버튼을 누르고


계속해서 달리고 싶은 속도에서
운전대 오른쪽에 있는 SET 버튼을 눌러주면
악셀레이터에서 발을 내려놓아도 
차는 그대로 쭈욱~ 일정 속도로 달려간답니다.

그러니까 크루즈 컨트롤을 켜고 운전하는 동안은
왼발과 더불어 오른발도 자유스러워 지는거죠.

장거리 운전할때 피곤을 덜어주는 
아~주 유용한 효자 기능이랍니다


계기판에는 요렇게 크루즈가 켜져 있다는 표시가 켜지구요.
크루즈 컨트롤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도
브레이크는 밟아도 되니까
속도를 줄이고 싶으면 브레이크를 밝아 속도를 줄이면 돼요.

반대로 가속하고 싶을때는
마찬가지로 운전대 오른쪽에 있는 
(제 차의 경우)
엑셀레이터 버튼을 눌러가며 
속도를 높이면 오키도키!


요건 병원 가는 길에 찍어본 사진인데요.

*** 참고로 ***
절대 위험 천만하게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이 아니에요.
주변에 차들 하나도 없을때 
폰으로 짧게. 금방. 찰칵 찍은 사진이에요.
혹시 위험 천만한 운전을 하고 다니나 걱정하실까봐..
특히 엄마 ^^

미국은 요렇게 쭈~욱 뻗은 
하이웨이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저만해도
집에서 병원까지 약 40분 거리인데
그 사이에 신호등 몇개 있는 것 빼곤
다 이렇게 쭉 뻗은 하이웨이를 계속해서 달려야 한답니다.

속도는 구간마다 계속 조금씩 달라지지만 
최소 45마일(약79킬로)에서 최대 65마일(약100킬로)까지구요.

요 하이웨이를 40분 동안 달릴때
크루즈 컨트롤이 정말 유용하답니다.

미국은 어딜 한번 가려면 
기본적으로 하이웨이 한 두개씩은 거쳐야해요.

하이웨이가 한국처럼 톨게이트를 돈내고 통과해야 하는 
그런 고속도로의 개념은 아니구요.
넓은 도로. 프리웨이의 개념이에요.
돈 안내는 그냥 널직한 도로 ^^

이렇게 큰 도로에서 쌩쌩 달려야 하는 경우가 많은 미국이니.
크루즈 컨트롤이 완전 편리하게 쓰여서
어느 나라 브랜드 차이건. 
미국에서 출시되는 차들에는
거의 크루즈 컨트롤이 딸려 나와요.

한국에도 큰차의 경우에는 크루즈 컨트롤이 있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한국은 거의 통학, 통근권이
미국에 비해서는 가까운 편이고 
도로에서 멈추지 않고 쌩쌩 달릴 일이 없으니 
그닥 많이들 사용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오후 12시에 병원 들어와서
오후 내내 일하면 
6시쯤 되면. 내 표정은 대략 이런 표정.
이런표정이란?
웃음도 안 나오는 피곤한 표정..ㅎㅎ

모두들 안 피곤한! 웃음 나오는!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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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제의 폭풍은
밤 11시반쯤 제가 사는 곳에
비를 아주 많이많이 뿌리고
천둥과 번개를 좀 쳐 주시더니
무사히 지나갔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는
재산 피해. 인명피해를 입혔다고 하네요

올해의 폭풍은 여기까지.
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