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013

사진 이야기 63회. 어느덧 봄

이곳은 오늘 날씨가 지~인짜 봄날씨였어요 ^^

그래서.
콩이 37주 첵업 있는 날이라 아침에 병원 가는데
요렇게 반팔티를 입고 나섰답니다

이번주로 37주가 된 콩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
콩이 엄마인 나도 잘 지내고 있구요 ^^/

근데 한가지.
철분 보충제를 먹고 있긴한데
여전히 Iron(철분) 수치가 낮아서
첵업때마다 anemia(빈혈) 항목에 표시 되고 있는것이 여전하긴하네요

임신하고 생긴거예요. 빈혈 ㅠㅜ

육류를 좀 더 섭취하면 도움이될텐데
콩이 가진 이후로
육류들이 정말 안 땡기니. 거참...

하긴 육류뿐 아니라
지난 9개월 내내 울렁울렁 달고 사는 입덧증세로
먹고싶은게 거의 없었으니...

그래도 참 신통방통한 것이
어찌어찌 근근히 먹고 지냈을 뿐인데
임신후 몸무게가 20파운드(약10kg)나 늘었어요

엄마랑 올케가 한달 미국에 있으면서
이것저것 먹을거 챙겨준 덕에
다행히 고 한달 사이 몸무게가 좀 불었더랬죠 ^^

암튼.
다음번 첵업땐 철분 수치가 좀 올라가있었음 하는 바램!
그리고.
이제부터 매일매일 요런 따뜻한 봄 날씨였음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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