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2012

사진 이야기 39회. 향긋한 꽃내음

시댁 마당에서
시어머니가 따다 주신
순백의 꽃 세송이.

향이
너~~~~~~~~무
좋아.

마치
꽃에다가
꽃향기 진한 향수라도 부은듯.
(말이되나 이게??! ㅎㅎ)

컵에 꽂아
욕실에 뒀더니
으음~~~~
욕실에 좋은 향이 한가득 ^^

이 향기 멋진 꽃의 이름은
Gardenia.

한국말로 뭘까 찾아보니
치차나무.
생소한 이름.
아마 한국에선 드문 꽃인가 보다라고
생각한다.

향기 좋고 예쁘니
결혼 아직 안한
미혼 아가씨들에게
부케 꽃으로
추천해 주고 싶다... 는 생각도 한다.

2012년 5월22일.
우리 결혼 2주년날에 ^^

댓글 2개:

  1. 제가 아는 한 여교수님이 5월에 뉴올리언즈 학회 갔을때 말씀하셨어요. 본인은 이 꽃이 너무 좋다고. 나중에 본인이 죽으면 이 꽃을 놓아달라고. 너무 이쁜 꽃임에 틀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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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응. 예쁜데다가 향기가 정말 대박!!!! 내가 맡아본 꽃향기 중에 최고최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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