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3년 2월15일 금요일.
오늘로 콩이는 35주 하고도 1일.
요 사진은 지난주 목요일.
딱 34주 되는 날에 찍은 사진이에요 ^^
배 크기가 이제 진짜 장난이 아니에요
근데 아직 40주가 되려면
앞으로 5주 더 남았으니
배는 점점점점점점점 더 커질테죠 ㅎㅎ
출산 예정일은 3월24일 일요일인데
보통 아가가 예정일에 꼭 맞춰서 나오는 경우는 없다죠
몇 주 일찍 나올 수도.
또는
조금 더 늦게 나올 수도 있어요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조금씩 하고는 있는데...
이게 말이죠.
출산일이 다가올 수록
설레임과 떨림이 반반씩인듯한
요 오묘한 기분은 또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콩이랑 우리 한번 잘해보자
뭐 이렇게 마인드 컨트롤 중이에요 ^^
몸이 무거워지니
가뜩이나 떨어지지 않는 입덧 증상으로
좋지 않은 컨디션이었는데
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만 생기고
근데 또 몸이 무겁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먹은 것들 소화도 안되고 이래저래 더 불편하고
한마디로 배는 점점 부르고
불편한 나날들이에요 ㅋ
그래도 콩이랑 저랑 건강한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
그나저나 참 오랜만에 포스팅이죠?
한국 가족들 미국 다녀간 이야기도 쓰고
이것저것 쓸 얘기들은 많이 쌓여있는데
몸이 불편하단 핑계로
블로그도 소홀히 하고 있었네요
콩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요것조것 밀린 포스팅으로
좀 더 자주 찾아오도록 노력 할게요! ^^

언니, 배가 제법 많이 나오셨네요! 언니의 미모는 pregnancy와 함께 더더욱 빛이 나요. 언니의 베이비 샤워 invitation 받았어요. 근데 논문 데드라인이 빛의 속도로 다가 오고 있어서 꼭 가고 싶어도 참석여부는 아직 불투명해요ㅜㅜ 제가 참석할 수 있게 되면 이미 늦었을지라도 RSVP 바로 할께요 (바닥에 앉는 한이 있어도^^). 아가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답글삭제그치? 이제 진짜 배 많이 나왔지? 현주가 보내준 선물은 며칠 전에 잘 받았어!!! 너무 고마워 ^^ 안그래도 선물을 먼저 보낸거 보니 샤워에는 못 오는건가... 싶었는데. 논문 으쌰으쌰 열심히 쓰고! 만약 못 오면 나중에 콩이 태어나고 보러 와!! 글구 오게되면 바닥에는 못 앉히지 ㅋㅋ 멀리서 온 손님을 ^^
삭제궁금해하며 기다렸단다~아직도 입덧하느라 힘든건가 싶었고^^ 정말 막바지네... 그래도 지금이 좋을때란다ㅎㅎ
답글삭제진짜 지금이 좋을 때가 맞는거지? 왜 나는 임신 기간 내내 속 편한 날이 없는 거임... 말 그대로 속 편한 날이 없어 ㅠㅜ 속이 늘 울렁울렁. 그나저나 진짜 36주니 막바지는 막바지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