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해마다 꺼내면서
"뜨아~~~ 우리 트리가 이렇게 컸어?" 라며
크기에 놀라는 ㅋㅋㅋ
크리스마스 트리를 박스에서 꺼내
장착 완료!
트리에 달린 꼬마 전구에 불도 잘 들어오고
트리는 준비완료인데...
어!!!!!?????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 ornaments
들어있는 박스가 어디 있는지 못 찾아
며칠동안
장식품 하나 없이 썰렁한 모습으로
밤이면 창가에서 불만 반~짜~악 밝혔다가
오늘 일요일.
쨔잔~
박스 찾아서
오너먼트 장착도 완료! ^^
어!!!!!?????
그런데 이제는
트리 아래 받침대 부분을 덮어주는
트리스커트가 없어 왠지 썰렁~
그동안 썼던건 너무 작아
올해는 새로 사기로 했었는데
주말은 벌써 다 지났고
짬내서 그거 사러 가려면 또 며칠 걸릴테니...
올해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
100% 장착 완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어요 ㅎㅎ
그래도!
밤에
예쁘게 불밝혀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게 바로 행복 ^^

아름답당~^^완전 미국스타일ㅋ
답글삭제난 올해엔 현서땜에 트리 못 꾸밀듯...
죄다 빼고 흐트려버릴게 뻔해ㅋ
우린 미국스톼일~ ㅋ
삭제우리집도 한국서 꼬맹이 조카 둘 오면 트리가 어찌되려나... 싶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