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2012

사진 이야기 59회. 잠 깨기

화요일 아침 7시.

오늘은 보가 학생들 데리고
근처 아틀란타로 필드트립 가는 날.

코스는 작년과 동일.
CNN 센터, 코카콜라 박물관.

오늘 스케줄 없는 나는
물론!
이 공짜 여행을 놓치지 않고 따라 나섰음 ^^

보는 날 버려두고 가서
한 학생의 열변을 경청 중.

사진 찍는거 알고
웃음 날려주는 학생 ^^

근데 나는....

덜컹덜컹덜컹덜컹

스쿨버스 기사 아저씨 바로 뒷좌석에 앉아.
아저씨 뒷통수만 바라보고 있자니

눈꺼풀이 슬슬 무거워지는데

이거 참.....

신랑 학생들이
내 뒤로 몇십명 앉아 있으니
꾸벅꾸벅 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간신히 체면 유지하며
눈꺼풀 부릅뜨고 있는 중 ㅋㅋㅋㅋㅋ

작년 요맘 때.
똑같은 필드 트립 다녀와
블로그에 글 올렸었는데

올해도 다녀와서
간단한 사진과 글로라도
포스팅 할게요 ^^







댓글 2개:

  1. 학생들이 그냥 우리 또래같은뎅~

    답글삭제
    답글
    1. ㅋㅋ 쫌 그렇지? 여긴 고등학생만 되도 벌써 어른 느낌 물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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