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가 학생들 데리고
근처 아틀란타로 필드트립 가는 날.
코스는 작년과 동일.
CNN 센터, 코카콜라 박물관.
오늘 스케줄 없는 나는
물론!
이 공짜 여행을 놓치지 않고 따라 나섰음 ^^
보는 날 버려두고 가서
한 학생의 열변을 경청 중.
사진 찍는거 알고
웃음 날려주는 학생 ^^
근데 나는....
덜컹덜컹덜컹덜컹
스쿨버스 기사 아저씨 바로 뒷좌석에 앉아.
아저씨 뒷통수만 바라보고 있자니
눈꺼풀이 슬슬 무거워지는데
이거 참.....
신랑 학생들이
내 뒤로 몇십명 앉아 있으니
꾸벅꾸벅 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간신히 체면 유지하며
눈꺼풀 부릅뜨고 있는 중 ㅋㅋㅋㅋㅋ
작년 요맘 때.
똑같은 필드 트립 다녀와
블로그에 글 올렸었는데
올해도 다녀와서
간단한 사진과 글로라도
포스팅 할게요 ^^


학생들이 그냥 우리 또래같은뎅~
답글삭제ㅋㅋ 쫌 그렇지? 여긴 고등학생만 되도 벌써 어른 느낌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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