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2012

사진 이야기 41회. 하나랑 여행

월요일.
한국은 부처님 오신날 이었죠?

월요일.
여긴 Memorial Day 휴일이에요 ^^

메모리얼 데이는
전쟁 중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는 날이에요
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하달까요?

보는 지난주 금요일에 학교 학기가 끝났어요
그래서 이번주부터
2달반 동안의 여름 방학 시작!!!

한국이나 미국이나. 세계 어디나
선생님이라는 직업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기나긴 방학!!!!!!!!

6월에 이틀 참석해야 하는 워크샵만 빼면
온전한 자기 시간.

신랑이지만 부럽네요 ㅎㅎ

신랑 방학 시작.
저의 졸업과 자격시험 패스.
지난주 대충 떼우고만 결혼 기념일.

요런것들을 다 뭉쳐뭉쳐
기념으로

2박3일 캠핑 가요 오늘 ^^

캠핑이라 밖에서 텐트치고 자는건 아니고
집에서 2시간 반쯤 떨어진
State Park (주립공원)에
캐빈(통나무집?) 이틀 예약했어요

그리고 이번 여행의 뽀인뜨!!
우리 멍멍이 가족 하나도 같이 가요!!! ^^

케빈중에 3채가 dog friendly 라서
그 중 하나를 예약했어요

하나랑 첨 함께 가는 여행이라
왠지 더욱 쒼나요 쒼나!!!

날씨도 짱짱! ^^

댓글 2개:

  1. 안녕하세요 :)싸이월드의 인턴쉽 이야기에 댓글 남겨주신것보고 콘브레드 & 김치 블로그 하시는 분이라고 기억이 났어요. 저번에 팬목록 보다가 사진보고 외국에 사시는 것 같아서 미니홈피 갔었거든요.^^ 거기에 블로거 블로그 주소가 있길래 한번 와봤었습니다. 그때 '아, 열심히 사시는구나.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이곳에 저도 블로그가 있긴한데... 이사할라고 준비만 오~~~~래 하고 있습니다.큭-

    아무쪼록 반갑습니다. 댓글도 감사하구요 :)가끔 들릴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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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왓!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요 ^^ 블로그에 올리시는 글 읽어보면 늘 열심히 사시는 듯해서 팬이 되었답니다. 타지 생활이 녹녹하지만은 않지만. 우리 열심히 한번 살아보자구요! ^^ 그리고 저는 캐나다를 너무 사랑해요! 지난번 이민 생활 정리하는 글 올리신거 보니까 외국 생활을 막연히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셔서 이런말 하면 싫어하려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저 이 말 하고 싶어요. "너무 아름다운 벤쿠버 살아서 부러워요!!" 전 봐주세요. 외국 살면서 외국 사는걸 부러워 하는 것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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