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구경 사람구경하러 오늘 오후에 서점 나들이 ^^
오랜만에 서점에 데려갔는데
예전이랑 반응이 달라요!
예전엔 서점에 있는 책이나 물건들에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신났어요!
요 윗사진 표정은.
알고보면 신날때 나오는 표정 ㅎㅎ
근데
정작 엄마가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와서
앉아서 같이 읽으려니
안 좋아해 ㅋㅋ
넌 그저 돌아다니고 싶은게지
그래 맘껏 다녀
퇴근하고 서점으로 온 아빠랑 만나
잠시 앤슨이 신발 좀 둘러보고 집에왔어요.
신고벗기기편하고 잘맞고 예쁘고 가격괜찮은
아가 신발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지금 신고있는건 물려받은건데 조금 커요
조금 더 잘 맞는걸 사주고싶은데...
오히려 여자 아가들껀 종류도 더 다양하고 예쁜듯!
요즘 앤슨이 입는 옷은 약 90% 물려받은 옷이랍니다
앤슨이 낳기 전부터 결심했어요.
쑥쑥 클테니 옷은 주변에서 많이 물려입기로.
다행히 주변에 앤슨이보다 큰 아가 키우는 가족, 친구들이
가끔 옷을 보따리로 물려줘서 잘입고 있어요 ^^
알고보니 아가들 아토피때문에 요즘 엄마들은
일부러 새옷보다 많이 빨아낸 물려받은 옷을 입힌다며요
참 맘에드는 트렌드네요 ^^
첨엔 신발까지는 좀 그런가...싶었는데
아가들 발에 무좀이 있을것도 아니고 ㅋㅋ
물려받은 신발들도 잘 신고있어요!
그나저나
한국에서 눈소식이 쏙쏙 들려오는데
내일은 이곳에도 눈온다고
아예 학교들에 휴교령이 벌써 내렸어요.
몇주전에 온 눈때문에
학교에 밤새 고립되었던 학생들도 많았고
다들 고생을했기에
이번엔 아예 눈내리기 전부터 학교는 휴교하기로!
그래서 내일 학교 안가서 신나는 일인 우리집에 있네요 ^^
쒼나서 올림픽 게임 보고있는 신랑님 ㅋㅋㅋ
학교 안가서 좋은건 학생이나 선생이나 똑같네요 ㅋㅋㅋ
예전에 페이스북에서 짧은 카툰을 봤는데
그 내용인즉
학교 가기 싫어서
아침에 이불뒤집어 쓰고 있는 아들을 엄마가 깨우며 왈.
"학교는 가야되지않겠니? 니가 교장인데"
ㅋㅋㅋㅋㅋㅋ
애나 어른이나 사람마음 다 비슷한거죠 ^^
아--
내일 눈이 얼마나 올까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
1) "댓글 쓰기" 또는 "댓글 없음" 또는 "댓글 x개" 등을 클릭
1) "작성자" 에서 "이름/URL" 선택
2) "회사명" 칸에 이름 입력. "URL"칸은 비워 두어도 됨. "계속" 클릭
3) 네모 박스 안에 댓글 쓰기
4) "게시"클릭
GMAIL 아이디 없이 댓글 다시는 분들은
되도록 실명을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바램 ^^
싫음? 말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