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2013

육아 이야기 #4. [7개월+3일][동영상] 간지럼타요

앤슨이가 간지럼을 많이 타는부위는 겨드랑이와 허벅지에요^^ 
요 두군데 간지럽히면 실망시키지않고 까르르 갈갈갈 잘 웃어준답니다. 

근데 오래는 안 웃어요 ㅎㅎ
웃는게 귀여워서 제가 계속 간지럽히면 좀 웃다가 
"아-- 이제 재미없어" 라는 표정을 짓는 우리 시크남 앤슨이 ㅋㅋ 
평생 엄마가 하는 얘기, 행동들 재밌어했음 좋겠지만 
언젠가는 앤슨이도 엄마보다 친구랑 노는걸 더 재밌어하는 날이 오겠죠 ㅠ

어제 올린 동영상이 짧아서 아쉬웠다는 
한국에 계신 앤슨 외할머니의 아쉬움을 달래드리고자 ㅋㅋ 
오늘 또 동영상 올려요 ^^ 

허벅지 간지럽히는거 먼저 나오고 겨드랑이 간지럽히는거 나와요. 
첨에는 찍을때 마이크 부분을 손으로 가렸었는지 소리가 잘 녹음이 안됐네요. 

근데 뒤에 겨드랑이 간지럽힐 때는 
선명한 앤슨이의 갈갈갈갈갈 웃음 소리를 들을 수 있을거에요. 
간지럽히랴 촬영하랴 두개뿐인 손으로 동시에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나중에 보한테 제대로 다시 찍어달래야겠어요

앤슨이의 갈갈갈 웃는 소리 듣고 모두 기분 좋은하루되세요!

1101 2013 from Eun-hui Shaw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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