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드는
편한 바지 하나를 발견해서 구입.
지난 주말 처음으로 착용.
입고선 신랑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Look like 아줌마 pants"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면서
몸빼바지를 떠올리지 않은건 아니라
뭐 그리 충격적인 소리는 아니였으나
이제 나는 진정 취향도 아줌마가 되었는가하는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짐ㅎㅎ
결혼해서 이제 아이도 있으니
아줌마가 맞긴한데
정녕 아줌마 취향은
되고 싶지가 않은데 말이다
나에게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한
문제의 아줌마 바지는 바로 요것
다시 봐도 꽤나 몸빼스럽긴하군 ㅋㅋ
예쁜 몸빼라고 치는걸로 ^^
근데 몸빼의 어원은 몰까 갑자기 궁금??
이거 사투리인가?
몸빼... 초록색 검색창에 한번 쳐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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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실명을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바램 ^^
싫음? 말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