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2013

육아 이야기 #10. Bringing up BEBE

전부터 읽고싶었던 육아책인 Bringing up bebe를 좀 전에 구입해서 아이패드에 받아두었어요. 앤슨이 낮잠 자는 사이에는 뭘 좀 먹거나 나도 눈을 좀 붙여 체력 충전을 하거나 것도아님 눈에 거슬렸지만 앤슨이 돌보느라 못했던 집안일을 하거나... 보통 이렇게 시간을 보내기때문에 힘들테고. 앤슨이 재우고 밤에 조금씩 읽어야겠어요. 지난번 서점에 갔을때 종이책으로 된걸 조금 들추어 읽어봤는데. 미국인인 저자가 프랑스에선 식당에서 아이들이 소란을 피우거나 떼쓰지 않고 모두 조용히 앉아 어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는 구절을 읽고. '도대체 어떻게?" 라는 생각에 더 읽어보고 싶었으나... 앤슨이랑 같이 갔으니 불가능했던일! ㅎㅎ 

요 며칠동안 보랑 상의 중인 '과연 언제쯤 앤슨이가 하면 안되는 행동을 했을때 (예를들면, 식사중. 먹으라고 준 핑거푸드를 자꾸 집어 하이체어 밑으로 하나하나 던지는 행동) 앤슨이에게 NO라는 말을 진지하게 해야하는것인지' 이것에 대한 해답이 이책에 있기를 바라며. 해답이 아니면 어떤 방향제시라도! 내용이 맘에들면 독후감도 포스팅할게요 ^^ 그리고 요책이 한국에선 '프랑스 아이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본이 나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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