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시작한지 2달이 좀 넘었어요. 지금까지는 앤슨이가 특별히 까다롭게 굴지 않고 이것저것 잘 먹어주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첨엔 과일을 잘 안 먹는다 싶었는데. 지금은 과일도 잘 먹어주구요. 초기에 사과 퓨레 안 먹으려는거 억지로 한번 먹였다가 완전 먹은거 다 내뿜어서 그거 치우느라 고생 좀 하고나선 사과는 생각도 안 했는데 며칠전에 숟가락으로 조금 긁어주니 잘 먹네요 ^^ 여기서 배운 교훈은 안 먹는것 억지로 먹이지 말고 쉬었다 나중에 다시 먹여보기! 토하면 치우는게 더 힘듬 ㅎㅎㅎ 오늘은... 이유식 만드는 동안 잠깐 딴거 하는사이 쌀이 냄비 바닥에 눌러서 좀 탔어요. 먹으면 탄 맛도 나는데 그냥 먹였어요. 많이 만들고 해서 그냥 두고 먹일까 싶은데. 혹시 좀 탄 이유식은 안돼!! 라는 가족이나 친구들은 나에게 카톡을 해주세요. 꼭이요! 이유랑 함께 ㅋㅋ 오늘 올리는 동영상은 딱 일주일전 11월1일에 찍은거에요. 제일 첫 관전 포인트는 낮잠자고 막 일어나서 난리난 앤슨이 머리 ㅋㅋㅋ 두번째 관전 포인트는 엄마가 며칠 굶겼나 의심되게 열심히 먹는 자세 ㅋㅋㅋ 세번째 관전 포인트는 숟가락으로 귤 알맹이를 주니 아주 제대로!! 온 얼굴로 시어하는 표정 ^^ 그럼... 관람하시죠 ㅎㅎㅎ
1101 2013 b from Eun-hui Shaw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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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실명을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바램 ^^
싫음? 말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