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2012

사진 이야기 24회. 귀요미 가족

쿠울럭.

여전히 쿨럭이지만
어제보단 나아요 ^^

오늘은 시부모님댁에
저녁 먹으러 다녀왔어요

무릎수술하신 시아버지가
병원, 재활원 생활을 청산하시고
몇주만에 집에 오셨거든요 ^^

작은 누나 미씨는
그녀의 귀염둥이 가족 버스터도 데려왔어요

미씨는 2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사는데
둘다 구조견.

아래 사진의 버스터가 그중 하나.
버스터는 요크셔테리어.

매일 커다란 우리 하나 보다가
한번씩 버스터 보면
진짜 쬐그만게 귀여운 맛이 있어요
거기다 애교가 작렬이랍니다 ^^

또 다른 아이는
이름이 부부 ^^
한국말로 하니 부부네요. 부부 ㅎㅎ

부부는 큰 오스트레일리안 쉐퍼드인데
완전 사교적이고 애교 많은
버스터랑은 다르게 사람을 기피해요
몇년을 봐온 저도 몇번 못 만져봤어요
전 주인이 아마 신체적으로
학대를 많이 한듯 하다고 해요.
나쁜이들!!

그래도 지금은
동물 사랑이라면
어디가서도 빠지지 않을
미씨엄마와 함께니 행복하죠 ^^

오늘은
사진의 얼굴을 뻥~ 튀겨주는
웃긴 어플 (BigHead Maker) 하나를
다운 받았어요 ㅋㅋㅋ

진짜 스마트폰의 세상은
절대 저를 지루하게 하지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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