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 전
마지막으로 학교 가는 날
아침 8시.
기말 시험 시작
아침 10시 반.
시험 끝
최종 성적 확인하고
간단한 설문 조사도 마침
아침 11시 반.
후배들이 졸업하는 우리를 위해 준비해준
런치파티에 도착
냠냠 맛있게 먹고
왁자지껄 얘기하고
깔깔 웃고
찰칵찰칵 사진 찍고
그 즐거운 와중에
문득문득
이제 졸업하면 모두와 안녕이구나 생각하니
가슴에서 무언가 뜨거운게 올라오는 느낌
그러다가
티쳐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려고 준비한
조그마한 선물과 카드를 전하는데
슬며시 올라오는 눈물
선생님 눈시울도 붉어지며
우리 벌써 이러면 졸업식날은 어떻겠냐며 ㅎ
오후 1시 반.
그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겸
마지막 수업 기념으로
학교 친구들과 함께
pedicure (발마사지 + 발톱색칠^^)
받으러 감
이렇게 미국에서
나의 컬리지 마지막 날이 저물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와
더 많은 그리고 더 큰 사진들도
곧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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