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늦잠 자고
점심 먹고.
오후엔
오랜만에 둘이 함께
집 청소에 돌입.
오랜만에
창문도 올려 열어
환기도 시키고
여기저기 싹싹 쓸고 닦으니
벌써 몇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이제는
미루고 미루던.
마트에 장 보러 가야할 때 ㅠㅠ
둘이 함께 장을 보러 가면
확실히 더 재미있는건 맞되.
장보는 일이 귀찮은건
둘 다에게 마찬가지.
한명이 희생하면
다른 한명은 집에서 쉴 수 있으니.
오늘은 내가 희생할까합니다 ^^
사야할 것들 목록 적어
후딱 다녀오렵니다
1시간만에 돌아오는 것이 목표!!!
그래도
바닥부터 수도꼭지까지
반짝!
윤이 나니 기분도 반짝! ^^
하지만 여기서 던져지는 질문은
이 반짝함이 얼마나 가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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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음? 말구요 ㅋ